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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는 출발이 좋다. 특히 '젊은 피'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정규시즌에 앞서 퀄리파잉스쿨에서부터 한국 골프는 이슈가 됐다. 이동환26·CJ)이 Q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선수로 PGA Q스쿨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김시우(18·CJ)는 최연소 합격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김시우는 17세 5개월 6일로 종전 기록인 2001년 타이 트라이언(미국)의 17세 6개월 1일을 약 한달 정도 앞당겼다. 2012년 신인왕도 재미교포 존 허(23)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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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파머 코스(파72·6930야드)에서 끝난 휴매너 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제임스 한(32)이 보기없이 이글 2개, 버디 6개를 쓸어담아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제임스 한은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적어내 공동 4위에 올랐다. 우승컵은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를 친 3명이 벌인 연장전에서 승리한 브라이언 게이(미국)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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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와이에서 열린 개막전인 소니오픈에선 뉴질랜드 교포 골퍼인 대니 리(23)가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목할 부분은 2개 대회에서 교포 선수들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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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만큼 한국 선수들이 '대세'로 자리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꾸준히 PGA 투어 문을 두드리는 젊은 한국 선수들이 늘고 있어 미래는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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