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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끝이 아니었다. 복귀전이 고별전이 됐다. 배천석은 지난해 6월 6일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리그컵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가 6분 만에 퇴장을 당했다. 지난 시즌 유일한 공식 경기 기록이다. "당시 팀을 지휘하던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감바 오사카 시절 국내 선수를 중용했었다. 때문에 기대를 어느 정도 품고 있었고, 오미야전에서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첫 경기서 교체 출전하자마자 퇴장을 당하니 어떠했겠는가.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배천석의 일본 진출기는 상처로 얼룩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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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석은 런던행의 꿈과 해외 진출 성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쳤다. 대신 아픈 만큼 성숙했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올림픽 전후의 기억은 신경쓰지 않는다. 포항에서 프로 선수로 내 존재를 알리는게 우선이다."
포항=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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