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스페셜K'의 새로운 광고에서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 차림의 손담비가 체중계에 올라서기전 긴장한 표정과 행복해 하는 표정까지 다양한 여성들의 심리 변화를 표현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체중계의 숫자가 빠르게 올라가는가 싶더니 '예쁜 몸매' '스타일UP', '자신감' 등 가벼워지면 얻게 되는 희망적인 단어가 뜬다. 그 후에 '이제 숫자보단,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해 보세요~'라는 광고 메시지가 나온다.
여성들은 신체 치수, 옷의 사이즈 처럼 숫자에 민감한 것이 사실이다. 숫자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1인치, 1kg에도 울고 웃고 한다. 하지만 특정 치수나 사이즈가 몸매가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 광고는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날씬해 지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좀 더 즐겁고, 신나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 켈로그측 설명이다.
켈로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인 것 같다. 숫자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하면 즐겁고, 건강하게 몸매 관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