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무리 뽀얗고 백옥같이 맑았던 피부도 수 년간 자외선을 받고 호르몬 변화 등을 겪다보면 그 흔적이 색소질환으로 나타나게 된다. 색소질환은 사람을 나이들어 보이게 하기도 하지만 어둡고 우울한 인상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치료받고 싶은 첫번째 항목으로 꼽기도 한다.
Advertisement
#어렸을 때는 귀여워도 나이들면 골치, 주근깨
Advertisement
IPL은 광대역의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하여 정상피부의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시술 직후 세수,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기미가 동반되어 있을 때는 기미가 더 진해질 수 있어 조심스럽게 시도해야 하며 전문가가 아닐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Advertisement
동안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40대 여배우들이 일반 여성들과 가장 차이나는 점은 뭘까. 얼굴 피부에 색소질환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젊을 때부터 철저하게 관리하고 치료받은 덕분이겠지만, 평범한 노력으로는 기미의 그늘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기미는 이미 수년~수십 년에 걸쳐 자외선을 지속적으로 받고 살아온 흔적이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늘 바르고 미백 팩과 마사지를 자주 하면 기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미 짙어진 기미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피부과에서 받는 색소 질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다양한 레이저 시술이 사용된다. 기미는 치료가 쉽지 않아 단 한번에 해결해주는 레이저는 현재 없으며, 여러 파장의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치료에 효과적이다. 보통 소프트필링, 엔디야그 토닝이나 알렉스 토닝 치료를 한 후 LED 레이저, 미백관리를 병행하게 된다. 기미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옐로우 레이저로 시술을 해주면 효과적이다.
#얼굴이 얼룩덜룩, 흑자와 불규칙한 색소침착
나이 들면서 검게 퍼져있는 반점이 하나 둘 생기게 되는데 이를 흑자라고 한다. 햇빛을 많이 쬐는 부위에 생기며 얼굴, 손등, 팔, 다리에 많다. 이밖에 불규칙적으로 얼룩덜룩한 갈색의 색소 반점들이 침착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모두가 오랜 세월 동안 햇빛에 노출되어 생기는 색소질환이다. 치료는 IPL, 옐로우 레이저, G-max, Q-switched Laser 등이다.
# '老' 티 나는 검버섯, 햇빛 많이 받으면 40대도 나타나
남녀 모두 가장 싫어하는 노화 징표라면 바로 검버섯이다. 검버섯은 30세 이후부터 눈에 잘 띄지 않게 발생하기 시작하다가 60대에 이르면 현저하게 그 윤곽을 드러낸다. 보통 타원형의 갈색 또는 검은 색의 반점이나 약간 튀어나온 사마귀처럼 보이는 형태로서 얼굴, 등, 손등, 팔 다리와 같이 피지선이 발달하거나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 부위에 더 많이 나타난다.
검버섯의 주요 원인은 햇빛 노출이다.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은 채 야외활동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이 크게 생긴다. 노인에게 많이 생겨 '저승꽃'이라고 말하지만 요즘은 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 층에도 나타나고 있다.
피부 표피에만 생겨 깊이가 얕고 옅은 검버섯의 경우 대부분 시술 후 다음날부터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하다. 딱지가 생길 경우에는 1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딱지가 떨어지므로 일부러 떼어내지 않는 것이 좋다.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재발을 피할 수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