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스팀에 '제2의 가레스 베일'이 있다. 생김새, 포지션, 사용하는 발, 플레이 스타일이 완벽에 가깝게 베일을 연상시킨다. 주인공은 케니 맥이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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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맥이보이는 베일과 생긴 것 뿐만 아니라 포지션과 같은 축구화를 신는 것까지 닮았다'고 보도했다.
19살인 맥이보이는 토트넘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아일랜드 출신이다. 그는 23일 웨스트햄과의 영국축구협회(FA) 유스컵 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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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맥이보이는 베일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대체 자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일은 세계 최고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베일의 인기는 몸값이 말해준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의 몸값으로 5500만파운드(약 930억원)를 책정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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