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자카야로 유명한 '청담 이상'이 양재동 직영점이 15일 문을 열었다. '청담 이상' 양재점은 청담동 본점과 2호점, 서래마을점에 이어 4번째 직영점이다. 1층과 2층을 합쳐 240.0㎡(약 73평) 규모로 운영되며, 독립적인 테이블 구조로 각종 모임, 행사, 회식 등에 적합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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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이상은 직영점 3개를 합친 연간 매출이 50억원에 달하는 유명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양재동 진출을 필두로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형 이자카야를 표방하며,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메뉴를 선보이면서 입지를 굳혔다. 인기메뉴들은 대부분 1만원에서 2만원 정도로 합리적이다. 이자카야 최초로 '소주'를 주류 메뉴로 추가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유입하고 있다.
불필요한 인테리어를 자제하고 조명이나 조도만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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