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둘째 며느리인 가수 원준희에 대해 폭탄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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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는 남자의 월급봉투를 두고 갈등을 빚는 시월드와 며느리월드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시월드 대표로 출연한 현미는 "며느리 원준희에게 명품병이 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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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가방과 지갑은 물론 굳이 명품으로 사지 않아도 되는 소품들까지 모두 명품만 고집한다"며 "나도 한때 명품만 고집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다 허영심에서 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명품이 아니더라도 지갑 정도는 이미테이션을 사도 될 것 같다. 나도 이미테이션을 자주 애용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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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미는 1년 동안 카드값으로 6억 원을 쓴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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