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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실격 파동'을 딛고,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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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장규철(강원도청) 다이빙 김영남(인천체고) 수구 박정민(한국체대)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김가영(한국체대) 등은 각각 종목별 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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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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