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BC는 "이미 방송된 '허준'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현재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완하고, 새롭고 극적인 장면들을 추가해 전작과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게 다른 이야기 없이 전형적인 리메이크작으로 만들겠다는 의미. 허준의 일대기는 앞서 방송된 두번 모두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에 방송사 입장에서는 군침도는 소재일 수밖에 없다. 주인공 허준과 존재감이 큰 유의태 역은 김주혁과 백윤식이 각각 맡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같이 리메이크작들이 대거 등장하는데는 명과 암이 있다. 물론 '허준'이나 '장희빈' 등의 소재는 늘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흥행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3040 여성들이 주 시청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새로울 것 없는 소재를 또 봐야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일. 한 방송 관계자는 "특히 이번 리메이크 사극들은 흥행을 장담하기 힘들다. '장희빈'은 너무 많이 리메이크됐다. 게다가 마지막 작품인 '동이'는 큰 성공을 거두지도 못했다. '허준'이야기는 예전에는 색다른 소재가 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비슷한 이야기가 너무 많다. 현재 방영중인 '마의'도 '허준'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다"고 평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3.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4."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5.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