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유로2020 분산개최안 확정, 2014년 개최지 발표

by
Advertisement
2020년 유럽축구선수권(이하 유로2020)의 분산 개최가 확정됐다.

Advertisement
유럽축구연맹(UEFA)은 26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유로2020를 유럽 내 13개 도시에서 분산개최 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단독개최를 희망했던 터키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UEFA는 구체적인 분산 개최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13개 도시가 각각 한 가지 패키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UEFA는 조별리그 3경기 및 결선 토너먼트 1경기를 개최하는 일반 패키지 12개와 준결승 2경기 및 결승전 등 총 3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1개의 패키지를 구성했다. 분배에 초점을 둔 만큼 1국1도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개최지 선정은 UEFA가 정한 경기장 수용인원 및 부대시설 가이드라인을 충족시켜야 한다. UEFA는 오는 9월까지 개최 도시 유치 신청을 받으며, 2014년 9월 최종 개최 도시 13곳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