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8일 열리는 국민은행-우리은행 전에서 선두 우리은행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8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민은행-우리은행 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58.26%는 우리은행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2.41%로 나타났고, 홈팀 국민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9.31%로 예상되었다
전반전에도 우리은행 우세 예상이 1순위(61.17%)로 집계됐고, 이어 국민은행 리드 예상(23.96%)과 5점차 이내 박빙예상(14.87%)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국민은행 25~29점대, 우리은해 35~39점대 예상이 1순위(13.76%)로 집계되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국민은행 50~59점대, 우리은행 60~69점대 예상이 최다(25.71%) 집계됐다.
국민은행은 시즌 11승15패로 4위에 위치해 있다.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정덕화 감독이 물러나는 등 팀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지만 지난 26일 하나외환전 승리로 4연패를 끊어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반면 선두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과의 승차를 4게임으로 유지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5'로 다가섰다. 현재 5연승 행진을 달리며 상승 분위기가 여전하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은 우리은행이 4승1패로 앞서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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