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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정 총재는 1차에서 야권의 선두주자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67)과 결선 투표를 치렀다. 김석한 전 중등축구연맹 회장(58)과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51)은 이변을 노렸지만 결선투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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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시·도 축구협회장(서울, 경기, 대전, 충북, 충남, 강원, 전북, 전남, 경남, 경북, 부산, 대구, 제주, 울산, 광주, 인천)과 8명의 산하 연맹 회장(초등, 중등, 고등, 대학, 실업, 풋살, 여자, 프로) 등 24명이 행사한 투표에서 00표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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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재는 이번 회장선거에서 '세계로 향한 비상, 미래를 위한 혁신, 소통을 통한 화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는 국제경쟁력 축구 문화 축구 인프라 등 '업그레이드 플랜'을 제시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축구계를 통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 축구인들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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