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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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소속사 측은 27일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 입장을 확정, 31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참가를 원해 지난해부터 인천시와 접촉해 왔으며 이미 연봉 계약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사안은 조율 중이지만 소속사 측에서도 그의 시합 일정에 맞춰 스케줄 조율 등 배려를 할 예정이며, 연기와 복싱 활동을 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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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2010년 드라마 촬영을 위해 복싱을 배우기 시작해 2011년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48kg 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이어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 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발전 48kg 급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월 14일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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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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