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협력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파트너 온 아카데미 2012' 과정을 협력사 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LTE, 클라우드 등 차세대 기술 트렌드에 수강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파트너 온 아카데미(www.partneronacademy.com)'는 SK텔레콤이 2005년부터 협력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사이트로 지금까지 약 9만 명의 수강생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지난해 8차에 걸쳐 총 110개 교육 과정을 열어 539개 협력사의 12,130명에 달하는 구성원들이 참여했으며, 작년 프로그램 중 'LTE기반 이동통신시장 및 기술'(475건, 7.7%)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332건, 5.4%)이 수강생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
협력사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파트너 온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부족한 교육 기회를 대체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체 수강 건수(6,161건) 중 IT/기술 분야가 44.7%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SK텔레콤의 교육을 실제 기술 역량 강화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1년과 비교해보면, 경영일반 및 컴퓨터 활용 분야 수강은 각각 19.1%, 8.2%로 감소한 반면, IT/기술 분야 수강이 6% 가량 상승해, 많은 협력사 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SK텔레콤의 '파트너 온 아카데미' 교육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의 단말 및 네트워크 품질 측정을 담당하는 협력사인 와이드넷엔지니어링(대표 홍문식)의 구성원들은 지난해 총 421건의 과정을 수료하며, 지난 2011년(315건)에 이어 최다 과정 수강 협력사에 올랐다.
홍문식 와이드넷엔지니어링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우, 구성원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비용 등의 문제로 교육 기회를 갖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SK텔레콤이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구성원의 기술 역량 발전과 지식 강화뿐만 아니라,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어 평소 직원들에게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해도 '파트너 온 아카데미'에 신규 과정을 추가로 개발하고 모바일 과정을 신규 런칭하는 등 교육 내용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교육과 병행해 진행되는 집합교육도 분야별 장기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특성화고 협약 대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CEO대상 경영자 교육과정 신규 런칭, 협력사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신규 런칭 등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에 나선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파트너 온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이 SK텔레콤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업체에 대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상생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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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차에 걸쳐 총 110개 교육 과정을 열어 539개 협력사의 12,130명에 달하는 구성원들이 참여했으며, 작년 프로그램 중 'LTE기반 이동통신시장 및 기술'(475건, 7.7%)과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332건, 5.4%)이 수강생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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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수강 건수(6,161건) 중 IT/기술 분야가 44.7%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SK텔레콤의 교육을 실제 기술 역량 강화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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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단말 및 네트워크 품질 측정을 담당하는 협력사인 와이드넷엔지니어링(대표 홍문식)의 구성원들은 지난해 총 421건의 과정을 수료하며, 지난 2011년(315건)에 이어 최다 과정 수강 협력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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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올해도 '파트너 온 아카데미'에 신규 과정을 추가로 개발하고 모바일 과정을 신규 런칭하는 등 교육 내용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파트너 온 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기회 제공이 SK텔레콤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업체에 대한 교육 지원을 지속해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상생협력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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