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31일에 펼쳐지는 서울SK-원주동부(1경기), 부산KT-울산모비스(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SK-동부전에서 SK의 완승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SK는 80~89점대가 40.4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원정팀 동부는 69점 이하가 37.23%로 가장 많이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홍보팀 관계자는 "안방에서 15승2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고 있는 SK는 홈 평균실점이 64.8점에 불과하다. 이중 12번이 6점차 이상의 승리였고, 6점차 이상으로 패한 경기는 단 한번도 없다"며 "반면, 동부는 올 시즌 홈보다 원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또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4연승을 기록하며 6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등 팀 분위기에서는 10개 팀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록 상대전적에서는 SK가 3전 전승을 거두고 있지만, 양팀의 경기에서는 평균득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대가 나왔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가 준비한 스페셜+ 13회차 두번째 경기에서는 원정팀 부산 KT와 모비스가 모두 70~79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각 41.49%, 46.04%로 나와 양팀의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스포츠토토 홍보팀 관계자는 "동부에게 공동 6위자리를 허용한 KT는 최근 경기에서 최하위 KCC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불안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평균 득실점에서도 득점(73.3점)보다 실점(74.7점)이 더 높다"며 "2위 모비스의 경우 안방과 원정에서 모두 60점대 실점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원정에서는 유독 5점차 승부가 많았다. 분명히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모비스가 앞서있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오히려 KT가 2승1패로 앞서있는데다 평균 득점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스포츠토토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 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이번 농구토토 스페셜+ 13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3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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