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한국무용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홍수아는 KBS1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 연화 역으로 합류한다. 어린 시절 한국무용을 배웠던 홍수아는 '대왕의 꿈'에 캐스팅 직후 기녀 연화의 춤사위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매일 5시간 이상 한국무용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홍수아의 열정에 선배 배우들과 스태프 또한 많은 격려를 보내고 있다"며 "성인이 된 연화의 모습이 배우 홍수아를 통해 어떻게 재탄생될지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어린 시절 한국무용을 배웠던 경험을 살려 즐거운 마음으로 연습하고 있다"며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왕의 꿈'의 활력소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수아는 오는 2월 2일 '대왕의 꿈' 33회에서 첫 등장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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