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첼시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라파 베니테스 임시 감독을 대신할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정식 감독직 제안을 기다리고 있지만 뉴캐슬전 패배로 4경기 무승으로 임시 감독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초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에 올인했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택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야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감독은 무리뉴 감독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올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많은 제안이 이어지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친정팀 복귀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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