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이상화에게 포상금을 수여한다.
이상화는 지난달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2012~2013시즌 ISU(국제빙상경기연맹)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대회 여자 500m 2차 경기에서 36.80초로 결승선을 통과, 종전 세계기록이던 중국 위징의 36.94초를 0.14초 앞당겼다. 또 월드컵 시리즈 8회 연속 우승과 세계스프린트선수권 여자 1000m에서는 1분14.19초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빙상연맹은 올시즌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이상화를 격려하기 위하여 포상금을 수여키로 했다.
수여식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2층 KOC 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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