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김연아는 머라이어 캐리의 히트넘버 '히어로(Hero)'에 맞춰 자신의 영웅 미셸 콴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자신의 '히어로' 콴과의 3번째 무대다. 콴은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이사인 콴은 2주전 결혼식을 올린 '신부'다. 허니문 일정을 줄여가며 평창으로 달려오는 열정을 보여줬다. '피겨여제'들은 환상의 무대에서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고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준 모든 지적장애인 선수들이 우리의 영웅'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Advertisement
각자의 영웅을 이야기하는 모습은 훈훈했다. 이번 대회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지적장애인 '글로벌 메신저' 제시카 영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은 "어렸을 때 영웅은 브라이언 오서다. 현재 내 영웅은 지금 내 옆에 앉아있는 김연아와 미셸 콴"이라며 해맑게 웃었다.
Advertisement
한 외신기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Advertisement
평창=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