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달빛프린스'의 4회 게스트가 전 농구선수 우지원, 방송인 하하, 가수 문희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로 확정됐다.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 같은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슬램덩크'. '슬램덩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이 있는 이들은 '달빛프린스' 최초로 만화책을 들고 퀴즈에 도전한다.
제작진은 "'슬램덩크'는 우리 시대의 상징적인 만화였다. 특히 한 세대를 아우르는 긴 시간 동안 연재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처음 정용화가 '슬램덩크'를 선정했고, 자료를 모으던 중 다양한 연령대의 게스트도 가능할 거라는 생각에 섭외를 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출연을 확정해줘서 놀랐다"고 밝혔다.
우지원, 하하, 문희준, 정용화가 출연하는 '달빛프린스의 녹화는 오는 6일 진행된다. 방송은 오는 12일.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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