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윤이 MBC 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자니 윤은 국내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한 토크쇼의 대부이자 정통 스탠딩 코미디의 대가. 그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9시 5분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MBC 라디오 설 특별 생방송-우린 설이 좋다, 돌아오는 길'에서 '특집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의 귀경길을 함께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진행자들의 성대모사로 '자니 윤', '자니 강', '깨니 김' 세 명의 자니 윤이 등장,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새로운 장르인 '라디오 스탠딩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코너로는 청취자들의 전화 연결로 진행되는 '자니 윤 성대모사 대회'를 비롯해 시사콩트와 청취자 참여퀴즈, 청취자 사연소개 등이 마련됐다.
'싱글벙글쇼'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2013년 설 연휴의 마지막 날답게 넉넉한 웃음과 푸짐한 상품을 준비한 '나눔과 동행'의 설 특집 방송으로, 청취자들의 원활한 귀경을 위해 실시간 교통상황도 함께 전하는 귀경길의 유쾌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설 특집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는 11일,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특집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MBC 라디오 표준FM (서울/경기 95.9MHz)으로 들을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미니(mini)와 스마트폰 미니(mini) 어플리케이션(앱)으로도 청취 및 참여가 가능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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