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IBK기업은행이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5라운드 첫 경기서 외국인 선수 알레시아 리귤릭의 맹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3대0(25-23 25-17 25-23)으로 꺾었다. 알레시아는 성공률 56%의 고감도 공격으로 29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IBK기업은행은 승점 53점으로 2위 GS칼텍스(40점)와의 격차를 더 크게 벌렸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8연패에 빠졌다. 한편 남자부에선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러시앤캐시를 3대2(21-25 25-21 22-25 25-15 15-12)로 물리쳤다.
◇2012~2013시즌 V-리그 전적(5일)
삼성화재(18승3패) 3-2 러시앤캐시(8승13패)
IBK기업은행(18승3패) 3-0 KGC인삼공사(1승2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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