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딸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정형돈은 9일 방송되는 MBC 설 특집 '세 바퀴-가문의 전쟁'에서 박명수와 함께 전국을 강타한 노래 '강북 멋쟁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정형돈은 갈비뼈 부상에도 온몸을 날리며 무대를 선보이는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최근 쌍둥이 딸의 아빠가 된 정형돈은 "아직 아빠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이어 "둘째는 나를 더 닮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데프콘은 "정형돈이 딸 바보가 아닌 척 말하지만 평소 휴대전화에 저장해놓은 쌍둥이 딸들 사진을 보며 자랑한다"며 정형돈의 딸 바보 면모를 증명했다.
또한 정형돈은 "아내가 해준 음식 중에 맛없었던 음식이 하나도 없었다"며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난 제일 맛있게 먹은 음식이 달걀 프라이"라며 부러워했고, 박명수 또한 "난 김치전이 제일 맛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정형돈을 얼마 전 송중기를 패러디한 사진에서 몸매를 드러낸 것과 관련해 "나는 벗는 것에 부담이 없다"며 근거 없는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휘재는 "정형돈의 배를 봤는데 상처가 있어 다쳤느냐고 물었더니 지방분해 주사를 맞았다고 하더라"며 폭로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지난해 12월 태어난 쌍둥이 딸 유주, 유하의 이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48세' 김사랑, 무보정 몸매 유지 비결 "싹 다 벗고 매일 몸무게 잰다"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