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가 편도선염에 걸렸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지나가 콘서트 이후 목에 통증을 호소해 어제(6일) 병원을 찾았다. 편도선염 진단을 받았으나 거의 치료가 된 상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하는 만큼, 신곡 녹음 일정에는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관계자는 "3월 초 컴백을 목표로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지나는 가이드도 직접 녹음하는데다, 작곡가와 상의하며 한 곡을 여러 버전으로 녹음해 보는 타입이라 목을 많이 쓰는 게 사실이다. 마침 구정이라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지나는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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