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드립' 종결자인 신동엽이 19금 개그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밤 11시에 방송한 티캐스트 계열의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MC 신동엽은 '이번 프로그램의 수위를 어디까지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한번도 없다. 호기심에 궁금해서 물어보면 그걸 이상야릇하게 받아들인다"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패널 김태현 역시 "야하고 귀엽게 포장하는 건 신동엽이 최초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늘 언제 어디서나 솔직하게 하던대로 하는 것 뿐"이라며 "근본이 착해서 그래요. 여러분 착해지세요"라고 19금 개그의 비결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정민이 두 번째 스타화보 기자회견 당시 속상함을 토로했다. 하필 자신의 기자회견 당일, 도박사건으로 한국을 떠나 있던 신정환이 입국한다는 소식에 기자들이 공항으로 집중된 것. "기사도 많이 안나고 이슈도 안됐다"는 김정민에게 신동엽은 "난 아주 잘 봤다"며 음흉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웃음을 줬다.
시즌2로 새출발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은 사회부, 연예부, 정치부 등 각 분야 12명의 기자들이 등장해 기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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