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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은 전체적인 수비운영 미숙을 첫번째 패인으로 꼽았다.최 감독은 "지동원 원톱 시스템에서는 상대의 밀집 수비가 이뤄지면서 공격수가 고립됐고, 이를 막으려고 스트라이커 2명을 기용하면 미드필드에 공백이 생기면서 수비에서 공격으로 향하는 흐름이 끊어졌다"고 경기 상황을 분석했다. 최 감독은 브라질행을 위해 탄탄한 수비진 구성을 약속했다. 그는 "중앙수비와 양쪽 측면 수비진을 어떻게 기용할지 윤곽을 잡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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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남은 최종예선 4경기 중 홈에서 치르는 3경기는 반드시 잡겠다"며 "해외파 선수들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만큼 팀 상황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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