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오우삼 감독의 신작 '생사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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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이 끝난 뒤 중국으로 넘어가 '생사련'을 촬영할 예정이다. '생사련'은 1930년대 격동의 중국 근대기를 그린 영화다. 송혜교는 상하이 금융가 집안에서 태어나 시대의 아픔과 함께 성장하는 여성을 연기한다.
한편 '그겨울, 바람이 분다'는 오는 1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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