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맞아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의 생방송 진출자들이 김태원, 김연우, 용감한 형제, 김소현 멘토를 찾아가 세배를 하고 시청자들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8일 방송된 세 번째 생방송 무대 뒤에서는 멘티들이 멘토들의 방을 찾아 세배를 하고 덕담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대 그룹의 박수진과 박우철은 용감한 형제를 찾아가 귀엽고 깜찍한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고,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이형은과 한기란은 김소현 멘토를 찾아 세배를 한 뒤 마치 자매처럼 친근한 모습을 연출해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또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떠나 진한 형제애를 다지고 있는 김태원 멘토와 한동근, 나경원은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는 진지하다가도 새배를 하고 덕담을 할 때는 더 없이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25세 이상 그룹의 오병길과 정진철은 김연우 멘토를 찾아가 인사를 했고, 김연우는 제자들을 위해 직접 두툼한 봉투를 마련,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전달해 멘티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박우철, 한기란, 나경원, 정진철이 안타깝게 탈락하고 박수진, 이형은, 한동근, 오병길이 톱4에 진출했다. 각 그룹별 대표들이 남은 톱4의 무대의 네 번째 생방송 무대는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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