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칠레의 원더키드' 크리스티앙 쿠에바스(17)의 영입에 근접했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쿠에바스 영입을 위해 22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쿠에바스의 소속팀 오힝기스는 34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격차가 크지 않아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칠레 20세 이하 대표팀 미드필더인 쿠에바스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남미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쿠에바스의 에이전트 마우리시오 발렌수엘라는 "첼시와의 협상은 매우 진전되고 있다. 몇가지 세부사항이 있지만, 잘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지난 몇년간 쿠에바스 영입을 위해 공을 들여왔다. 결실이 눈앞에 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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