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사망한 고(故) 임윤택의 생전 인터뷰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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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임윤택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지난 2012년 6월 진행한 임윤택의 인터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임윤택은 "병마와 싸우고 계신 많은 분들, 정말 마음먹기 나름이다. 일각에선 저를 기적이라고 하는데 저 정도는 기적이 아니다"라고 투병 중인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임윤택은 울랄라세션의 리더로서 위암 4기 투병 중 2011년 Mnet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우승을 거머쥐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병세를 이기지 못한 임윤택은 향년 33세로 11일 오후 8시 20분께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거행되고 장지는 일산 청아공원으로 결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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