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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1일 첫 전파를 탄 '조은형의 가요세상'은 최신 히트곡은 물론 전통가요와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선곡으로 인기를 누린 장수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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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맛깔스런 멘트와 함께 편한함과 소탈함으로 청취자들과 교감한다. 의도적인 이슈나 잔재미를 만들기 위한 호들갑스런 수다를 배제하는 대신 철저하게 노래 위주의 방송으로 승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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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의 특징은 미리 정해놓은 곡이 아니라 즉석에서 신청받은 노래를 들려준다는 점. 실시간 문자로 들어오는 청취자들의 반응을 가감없이 전달해 청취자들의 호응이 크다.그동안 이 코너에 다녀간 가수만 연 15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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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청취자들의 부름을 받은 일부 기성 가수들 중엔 '진짜 노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장 어려워하는' 코너로도 알려져 있다.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범룡, 김연자, 김용임, 김정연, 류기진, 박구윤, 박일준, 박정식, 박현빈, 이수진, 조항조, 최유나, 현숙 등을 초대해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이들이 펼치는 멋진 공연과 함께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선배들의 노래로 가창력을 뽐낸 가수 알리의 무대도 준비한다.
'조은형의 가요세상'은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경기 FM 89.7Mhz, 부산 영남 FM 104.9Mhz, 대구 경북 FM 98.3Mhz, 광주 전남 FM 107.9Mhz, 전북 충남 FM 97.9Mhz로 방송된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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