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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보보육원 원생들에게 유니폼과 열쇠고리를 선물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구단주는 경남의 유니폼을 입혀주고 자신이 쓰던 만년필을 주장원군(창원 사파고 3년)에게 직접 선물하며 격려했다. 경남의 주장 강승조도 자신의 축구화를 하득목군(창원공고 2년)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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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부터 2주간의 태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경남은 이날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15일부터는 제주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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