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퍼시픽리그 라쿠텐에서 밸런타인 데이에 가장 많은 초콜릿 선물을 받은 선수는 누굴까.
바로 3년차 좌완 에이스 시오미(25)였다. 그는 14일 총 72개의 초콜릿을 받았다. 라쿠텐 구단 집계에 따르면 시오미는 2년 연속 초콜릿더비 1위를 차지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가 15일 보도했다.
시오미는 입단 첫 해였던 2011년 9승9패(평균자책점 2.85)로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6승10패(평균자책점 3.71)를 기록했다.
2위는 포수 시마로 70개, 3위는 외야수 뎃페이로 65개였다. 호시노 라쿠텐 감독도 여성팬으로부터 초코릿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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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미는 입단 첫 해였던 2011년 9승9패(평균자책점 2.85)로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6승10패(평균자책점 3.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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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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