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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양팀의 16강 1차전에서 가가와는 예상을 깨고 선발 출전했다. 대니 웰백과 파트너를 이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위시한 상대 주포들을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공격에 활로를 열어달라는 주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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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웰백이 빠른 선제골을 포함한 활약을 하고 필 존스가 가가와의 공백(?)을 메우면서 맨유는 적지에서 1대1 무승부라는 나쁘지 않은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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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네티즌이 정리한 트위터 멘션만 해도 10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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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웰백이 박지성 역할을 했어"(William), "웰백은 영국의 박지성이다"(Foreverunited), "존스와 웰백은 넥스트 플레처와 박지성"(Faris), "퍼기의 눈엔 웰백이 뉴 박지성"(Butcher, Ben Maina), "아마 박지성이 존스에게 스태미나를 물려주었을 거야"(Adam Hawani) "존스가 박지성 타입으로 변신하는 모습 봤어?"(Tom Heyward) 등 멘트들이 오고 갔다.
"오늘같은 빅게임엔 박지성 같은 선수가 필요해"(John Burnham) "가가와는 에브라의 친구 박지성을 절대 대체할 수 없다"(Roshan Sampla) "큰 경기에서 가가와는 박지성이 될 수 없어"(Ross Turner)가 박지성을 그리워하는 맨유 팬들의 심정을 단적으로 나타내 준다.
"가가와의 부진이 박지성을 월드클래스로 보이게 했다"(Zain Lakhani) "왜 박지성이 퍼기의 선택을 받아왔는지 알겠다"(EezzyyWears) "박지성만큼 이 경기에 완벽한 선수도 없었을 것(Zain Qureshi)" "누가 박지성을 다시 데려올 수 없어?"(Marc Waller) 등의 멘트도 눈에 띄었다.
박지성이 지금 시점에서 이 경기를 뛰었더라도 2년 전과 같은 활약을 했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비슷한 위치와 역할에서 가가와가 열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다보니 맨유 팬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그 안타까움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서포터스들이 더 간절한 듯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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