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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주차에도 평일 관객 20만명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은 이르면 이번 주말 안에 휴먼 코미디 장르 사상 최고 흥행작 '과속스캔들'(824만 5523명)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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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 바보' 용구(류승룡)와 교도소 7번방 수감자들이 용구의 딸을 교도소에 들이기 위해 벌이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전작 '광해 : 왕이 된 남자'에서 1000만 흥행맛을 봤던 주연배우 류승룡이 두 작품 연속으로 1000만 관객 동원에 도전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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