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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국제 산악박물관에 고 박영석 대장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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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네팔 포카라에서 국제 산악박물관 개관 10주년 행사와 함께 산악인 고 박영석 대장을 추모하기 위한 박영석관이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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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재단법인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의 이인정 고문(아시아산악연맹회장)과 대한산악연맹 배경미 이사, 박 대장의 부인 홍경희씨와 가족, 김경한(서울 마포구 부구청장), 구길본(산림과학원장), 네팔관광성 차관 및 네팔정부 제1서기관, 전 네팔관광성 장관, 네팔등산협회, 포카라 경찰청, 박물관 등 네팔측 관계자까지 총 180여명이 참석해 박영석관 오픈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박영석관은 기존에 한국관에 포함되어 있던 박 대장의 전시 부분을 따로 옮겨와 증개설 하면서 새로운 전시품들이 추가됐다. 박영석관은 가로 2m35, 세로 1m76 크기로 전시된 물품들은 박영석탐험문화재단(이사장 성기학) , 노스페이스, 네팔 카트만두에 보관돼 있던 박 대장의 유품이다. 박 대장이 원정에서 직접 사용했던 장비와, 의류, 원정기록이 담긴 사진과 서적, 허영만 화백의 박 대장 캐리커처 등 박 대장의 등반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전시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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