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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손)석배형(박태환전담지원팀장)과 체력담당 감독님인 정주호선생님이 오셨는데요. 석배형이 이렇게 많은 과자를 주면서 여러분들이 챙겨주셨다고… 이렇게 사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많이 올릴게요. 얼굴이 많이 타서 이상해서 사진을 안찍으려고 했었는데 욕하진 않을 거라 생각해서 용기내서 올린답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팬들은 박태환이 직접 올린 사진에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간의 훈련량을 짐작케 하는 검게 그을린 얼굴에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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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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