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형에게 배운다는 자세로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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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포인트가드 김선형은 KGC 코트의 사령관 김태술에게 배우는 자세로 맞대결하겠다고 말했다. SK는 이번 시즌 KGC와 4차례 맞대결해 2승2패로 팽팽하다.
SK는 22일 안양에서 KGC와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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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태술형은 정통 포인트 가드다.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탁월하다"면서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 지난번 4라운드 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K는 지난 1월 11일 원정에서 KGC에 62대7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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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은 19일 프로 입단 이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서울 라이벌 삼성전에서 11득점 10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한 경기 개인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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