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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신은 "평소 달리기를 해도 땀이 잘 안 나는 체질인 만큼 원래 몸에서 냄새가 잘 안난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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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취측정기 결과는 모두의 예상을 뒤집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MC 김성주를 비롯해 이홍렬, 이숙영, 변기수 등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측정에 임했지만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주인공이 바로 이승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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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속사정'에서는 이승신의 굴욕과 함께 나이 들면 퀴퀴한 냄새가 나는 원인과 해법, 지독한 냄새의 주인공이 정작 스스로는 냄새가 나는 줄 모르는 이유 등 냄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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