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BC대표팀이 20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실시한 청백전이 1대1로 끝났다. 이제 모든 게 끝났다. 야마모토 고지 일본 대표팀 감독의 결정만 남았다. 예비 엔트리 33명 중에서 5명을 탈락시켜야 한다. 최종 엔트리는 28명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 인터넷판은 20일 오후 6시 미야자키 호텔에서 최종 엔트리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발탁과 탈락의 경계선에 놓였던 좌완 오토나리 겐지(소프트뱅크)가 2이닝 무안타 무실점 호투했다. 세이부 우완 마키타 가즈히사도 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요미우리 사와무라 히로카즈도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무라이 재팬은 지난 17일 히로시마와의 첫 연습경기에서 0대7로 대패했다. 하지만 이번 청백전에선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였다. 투수들의 집중력은 좋았다. 타자들의 방망이감은 아직 좋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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