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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는 손자 벤야민보다도 4세 어리다. 마라도나는 2008년 손자 벤야민을 얻었다. 벤야민의 아버지는 맨시티의 에이스 공격수이자 아르헨티나 대표팀 스트라이커 아게로로, 벤야민은 '신의 손자', 아게로는 '신의 사위'라는 별명을 얻었다. '축구천재' 메시는 지난해 11월 첫째인 티아고를 낳았다. 티아고는 태어난지 일주일만에 메시의 친정팀인 아르헨티나의 뉴웰스 올드보이스와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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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라도나의 말처럼 2세가 아버지의 기대만큼 성장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아버지가 전설적 존재라면 더욱 그렇다. 마라도나의 아들인 디에고 주니어도 선수생활을 했지만, 그리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요한 크루이프의 아들인 요르디 크루이프도 선수생활 초창기에는 맨유에서 뛰는 등 주목을 받다가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한 채 축구계를 떠났다. 맨유의 전설적 골키퍼였던 피터 슈마이켈의 아들인 캐스퍼 슈마이켈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맨시티에서 자리잡지 못한 채 여러팀을 전전하고 있다. 한국의 차두리도 아버지 차범근의 그늘을 넘기위해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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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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