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 박명수가 삼성 광고 모델이 된다.
개그맨 박명수가 국내 최대 광고주인 삼성의 모델로 결정됐다.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국내 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최근 박명수를 온라인 광고 모델로 발탁해 광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개그맨이 삼성 계열사의 광고모델로 나선 경우가 거의 없어 광고계에서는 파격적인 모델 기용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신뢰를 강조하는 금융사의 경우 다소 가벼운 이미지의 개그맨을 모델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그만큼 박명수의 삼성생명 모델 기용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박명수는 '무한도전' 등에서 '호통 개그'를 비롯해 '방배동 살쾡이' '악마의 아들' '아버지' '찮은이형' '벼멸구' '흑채' '꼴뚜기' '2인자' 등 다양한 별명과 캐릭터로 개그맨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박명수는 'MBC 연예 대상'에서 1인자 유재석를 제치고 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삼성생명 모델 발탁 역시 대상 수상 이후 박명수의 입지가 달라졌음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코믹한 컨셉트로 촬영될 박명수의 삼성생명 광고는 4월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