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맨유)가 QPR전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2일(한국시각) '웨인 루니가 QPR 원정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급성 부비동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급성 부비동염은 '축농증'이라 불리는 질병으로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
큰 부상이나 질환은 아니지만 루니는 QPR전을 건너 뛰고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맨유의 QPR 원정 경기는 23일 자정 런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도 "루니가 훈련을 재개했지만 축녹증에 걸렸다. QPR전 출전이 힘들것 같다"며 결장을 예고했다. 이밖에 필 존슨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퍼거슨 감독은 비록 최하위 QPR을 상대하지만 "루니와 필 존슨이 결장하기 때문에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경기"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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