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이 또 한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15회는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분(19.0%)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이다.
동시간대 SBS '돈의 화신'이 무서운 상승세로 그 뒤를 추격했지만, '백년의 유산'은 또 한번 경쟁작을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돈의 화신'은 이날 13.3%를 기록하는 데 그쳤고, KBS2 '대왕의 꿈'은 11.5%를 나타냈다.
한편, '백년의 유산'에선 채원(유진)이 마트에서 일을 하던 중 전 남편 철규(최원영)에게 납치는 당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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