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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부리그 승강제 원년이다. 클래식에는 '스플릿 시스템(split system)'이 재도입된다. 14개팀이 26경기를 치른 뒤 상위 7개팀과 하위 7개팀으로 나뉘어진다. 두 개의 리그로 분리된다. 1~7위와 8~14위팀간에 홈앤드어웨이로 12경기를 더 치른다. 그룹 B의 13, 14위는 2부로 강등되고, 12위는 2부 리그 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어느 해보다 그라운드는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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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김병지는 곧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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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최다 도움 기록, 9년 만에 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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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60-60 기록의 달성자
재계약에 성공한 최은성(전북)은 5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그는 498경기에 섰다. 500고지를 밟으면 김병지 김기동(당시 포항) 에 이은 3번째 대기록을 달성한다. 디펜딩챔피언 FC서울은 앞으로 4승만 더하면 울산과 포항에 이어 한국 프로축구 사상 3번째로 팀 400승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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