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팀 컬러를 입혔다.
3년 연속 최다관중 기록과 역대 한 경기 최다관중 1~9위까지 기록하고 있는 FC서울은 26일 '9년 만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관람석 운영에 변화를 시도한다. 팀 컬러를 강화하기 관중석에도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서울은 올시즌부터 경기장 동·남·북측의 관람석 상단부(2층) 좌석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시즌까지 서울의 평균 관중은 경기장(6만석)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이었다. 홈경기에 3만여명 이상이 운집해도 경기장은 곳곳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관람석 규모를 4만석 규모로 최적화시켰다.
관람석이 최적화된 만큼 관중석 안내와 관리를 하는 운영요원도 집중배치가 가능하다. 현장에서 신속한 민원처리로 구단이 관중에게 다다갈 수 있는 거리차가 좁아진 것이다. 또 지난시즌까지 전좌석 자유석이었던 동측 관람석 중앙 하단 부분을 지정좌석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2012년까지 서울은 경기장을 찾는 관중수 향상에 힘써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부터 최다 관중을 기록하는 것보다 희소가치가 있는 관람석 운영으로 서울의 가치를 높이기로 하면서 이같은 변화를 시도했다.
팀 컬러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지 않는 관람석 상단부에 검붉은 천으로 덮기로 했다. 경기장에 들어서면 서울의 팀 컬러가 확실히 보이는 연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