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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코리아, 장미란재단에 후원금 5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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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재단의 공식 설립 파트너인 비자코리아가 비인기 스포츠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기 위해 5억원의 후원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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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재단은 26일 '지난해 4억원의 후원금과 함께 각종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지원했던 비자가 올해도 지속적인 후원을 하기 위해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미란재단은 비자의 후원 속에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을 조직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멘토링은 장미란을 포함한 동료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멘토로 참여해 운동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박태환(수영) 이용대(배드민턴) 남현희 최병철(이상 펜싱) 황경선(태권도) 유승민(탁구)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양태영(체조) 송대남(유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스포츠 멘토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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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재단은 '스포츠 꿈나무 스페셜 멘토링' '방학 가족 캠프' '찾아가는 멘토링' 등 다양한 스포츠 멘토링 활동 외에도 비인기 종목의 어린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미란재단의 이사장인 장미란은 "지난해 재단 설립에 이어 비자와 함께 파트너십을 유지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스포츠 멘토링 프로그램은 비자의 후원과 동료 선수들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장미란재단은 비인기 종목 꿈나무 선수들의 양성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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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딕슨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는 장미란재단의 지속적인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특히 올해는 장미란과 함께 다른 대표 선수들도 멘토로 참여해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고 하니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 비자도 오랜 기간 스포츠 부문 지원에 앞장서온 유산을 바탕으로 장미란재단의 뜻깊은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미란재단 스포츠 멘토링의 공식 발대식이 오는 3월 2일 서울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멘토 그룹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란재단은 향후 계획이도 발표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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