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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정신병원을 가고 싶었던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 너무 외로웠다. 사회생활을 할 때 처세라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내가 싫어도 웃어야 하고 싫은 사람과도 웃으며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또 "내가 어른이 되어야 할 때인데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옛날처럼 학생이고 싶고, 어른같이 생각하기 싫은데 어른처럼 해야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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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선화 외에도 유인나가 출연해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나만 예뻐해서 왕따를 당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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