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FA컵 준우승과 함께 시도민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그룹A에 생존한 경남FC가 2013시즌 유니폼 'The FINAL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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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005년 창단, 10년이 안 되는 짧은 기간동안 매 시즌 기업구단들을 위협하는 다크호스로 성장했다. FA컵 준우승 2회와 2012시즌 처음으로 도입된 상, 하위 스플릿 제도에서 상위 스플릿에 입성하며 시도민구단의 모범답안이 되고 있다.
올시즌 유니폼은 붉은 장미색상과 유니폼을 가로지르는 사선을 구단의 전통으로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해에 이어 밝은 레드 바탕에 사선 부분을 진적색을 표현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살림과 동시에 유니폼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했다. 디자인 부분에선 사선이 중앙에서부터 퍼져나가는 형태로 인해 전 시즌에 비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하게 표현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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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소재인 '에어로쿨'을 사용, 선수들에게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여 기능성면에서도 최적화한 이번 유니폼은 3월 4일부터 경남FC 온라인 메가스토어(www.gfc-megastore.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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