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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KGC가 SK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건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10연승을 달리던 SK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던 주인공도 KGC였다. 결국 SK는 2차례의 연승 기록 달성 도전에서 모두 KGC의 벽에 가로막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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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현 시점에서 정규시즌 1위가 절대적으로 유력하다. 8경기만 남겨 놓은 상황에서 2위 울산 모비스에 5.5경기차로 앞서 있기 때문이다. 이변이 없는한 SK의 정규시즌 1위는 확정적이라 볼 수 있다. 만약 SK가 특별한 이변 없이 1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면 정규시즌 4위 팀이나 5위 팀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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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46경기에서 단 8차례만 패한 SK가 2차례 이상 패한 팀은 7위 서울 삼성과 4위 안양 KGC뿐이다. SK는 2위 모비스와 3위 전자랜드에게도 단 1차례밖에 패하지 않았지만 삼성에게는 2차례, KGC에게는 무려 3차례나 패했다. 아직 삼성과의 6라운드 경기가 남아있긴 하지만 지금대로라면 SK가 이번 정규시즌에서 상대전적을 동률로 마무리 할 팀은 KGC뿐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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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SK가 부상자 한 명 없이 정상적인 전력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는 반면 KGC는 정규시즌에서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김일두, 김민욱, 박상률 등이 플레이오프에서는 돌아올 예정이기 때문에 SK는 정규시즌에서보다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KGC에 더 고전하게 될 수 있다.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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